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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원 스피치 자료가 홈페이지 미디어 자료실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 4월 직원교육 필독서 : ①설득 ②에너지 버스2
<설득>
하나하나 모두모두!!
설득의 기본 원칙에서부터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비법을 재미있게 제시한 119가지 상대를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 설득이란 상대편이 이쪽 편의 뜻을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는 기술
설득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지배한다!!
만약 내가 가진 소유물 중에서 단 한 가지만 빼고 모두 빼앗길 입장이라면 나는 ‘설득’하는 기술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시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설득되기도 하고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을 만나게도 된다.
이 책은 일상생활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본 119가지 설득의 원칙과 기법이 가득 담겨 있다!
_ 세상은 설득의 대상이다
_ 사로잡음의 테크닉
_ 끌어들임의 테크닉
_ 마음을 움직이는 테크닉
_ 부드러운 비판의 테크닉
_ 친근감을 주는 테크닉
_ 기분을 살려주는 테크닉
_ 휘어잡음의 테크닉
_ 웃음을 끌어내는 테크닉
_ 깊은 인상을 남기는 테크닉
설득의 기본 원칙에서부터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비법을 재미있게 제시한 119가지 상대를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 설득이란 상대편이 이쪽 편의 뜻을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하는 기술
설득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지배한다!!
만약 내가 가진 소유물 중에서 단 한 가지만 빼고 모두 빼앗길 입장이라면 나는 ‘설득’하는 기술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시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에게 설득되기도 하고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을 만나게도 된다.
이 책은 일상생활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본 119가지 설득의 원칙과 기법이 가득 담겨 있다!
_ 세상은 설득의 대상이다
_ 사로잡음의 테크닉
_ 끌어들임의 테크닉
_ 마음을 움직이는 테크닉
_ 부드러운 비판의 테크닉
_ 친근감을 주는 테크닉
_ 기분을 살려주는 테크닉
_ 휘어잡음의 테크닉
_ 웃음을 끌어내는 테크닉
_ 깊은 인상을 남기는 테크닉
<에너지 버스2>
《에너지 버스》가 돌아왔다, 더욱 강력해진 실천적 메시지
Seri CEO 선정도서를 위시로 기업체 필독서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2007년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메시지의 자기계발서’로 평가 받았던 《에너지 버스》. 그 두 번째 메시지가 드디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1권이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생이라는 자기 버스의 운전사가 되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다루었다면, 2권은 그런 열정과 긍정의 삶의 행로에서 가장 방해가 되는 한 가지 요소, 즉 ‘불평불만’의 퇴치법을 다룬다.
한 중견 컴퓨터회사 팀장인 호프는 최근 들어 ‘되는 일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남편과 이혼하고 암(癌)일지도 모른다는 선고를 받은데다, 몇몇 직원이 블로그에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올리는 바람에 회사가 중대한 위기를 맞은 것. 설상가상의 위기 속에서 패닉 상태가 된 호프에게 특명이 떨어지고, 그녀는 어디서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데….
삶과 일터를 좀먹는 ‘불평불만’과의 짜릿한 한판승!
“무기력도, 행복도 모두 학습되고 전염된다!” 놀라운 것은 ‘행복’의 전염 속도보다 ‘무기력’의 전염 속도와 강도가 훨씬 세다는 것. 그리고 무기력을 실어 나르는 가장 위력적인 도구는 ‘불평’이다. 불평 한마디로 전열이 상실되고, 단 한 명의 불평꾼조차 그가 속한 조직 전부를 패닉 상태에 빠뜨릴 수 있다. 의지를 꺾고 발목을 잡고 스트레스를 배가시키고 미래를 시커멓게 멍들게 하는, 불평을 ‘조직과 삶에서 영원히 추방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50만 독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에너지 버스’가 돌아왔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삶과 비즈니스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긍정 전도사인 존 고든. 그가 《에너지 버스 2》를 들고 돌아왔다. 전편이 ‘동기 부여’의 메시지였다면, 《에너지 버스 2》는 본격적인 실천지침을 알려준다. 전편은 절망과 실의에 빠진 주인공 조지가 에너지 버스의 운전사 조이로부터 인생의 10가지 법칙을 배운 후, 팀과 가족 모두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내용이었다. 《에너지 버스 2》는 좀 더 본격적으로 ‘긍정의 태도와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불평을 그만두고 해결책에 집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불평불만’이라는 부정적 에너지에 질질 끌려 다닐 것인가? 나와 주변을 긍정과 행복으로 전염시키는 ‘에너자이저’가 될 것인가? 우리 삶의 향방을 가르는 아주 단순한 법칙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1권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저자가 빚어낸 통렬한 메시지에 절로 감탄하게 될 것이다.
찌뿌드드했던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기적’과도 같은 책 한 권의 힘!
신생 컴퓨터회사 ‘이즈테크’의 팀장인 호프(Hope)는 불가능할 것만 같은 ‘프로젝트’를 떠맡는다. 하지만 집은 집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고난과 불운의 연속인 상황에서 그녀에겐 조금도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혼의 상처와 유방암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속에서, 회사의 중대한 위기를 맞은 호프. 직원이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올린 회사에 대한 비난이 와전되어 제품 리콜로까지 이어졌고, 사장으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하라는 특명을 받은 것이다. 개인적인 고통과 회사의 갈등이 고조에 이를 무렵, 호프는 우연히 들른 병원 간호사로부터 아주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회사를 위기에 빠뜨린 ‘불평불만 블로거’들과, 틈만 나면 딴지를 거는 ‘심술궂은 동료 팀장’들의 틈바구니에서, 호프는 과연 그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Seri CEO 선정도서를 위시로 기업체 필독서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2007년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메시지의 자기계발서’로 평가 받았던 《에너지 버스》. 그 두 번째 메시지가 드디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1권이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인생이라는 자기 버스의 운전사가 되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다루었다면, 2권은 그런 열정과 긍정의 삶의 행로에서 가장 방해가 되는 한 가지 요소, 즉 ‘불평불만’의 퇴치법을 다룬다.
한 중견 컴퓨터회사 팀장인 호프는 최근 들어 ‘되는 일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남편과 이혼하고 암(癌)일지도 모른다는 선고를 받은데다, 몇몇 직원이 블로그에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올리는 바람에 회사가 중대한 위기를 맞은 것. 설상가상의 위기 속에서 패닉 상태가 된 호프에게 특명이 떨어지고, 그녀는 어디서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데….
삶과 일터를 좀먹는 ‘불평불만’과의 짜릿한 한판승!
“무기력도, 행복도 모두 학습되고 전염된다!” 놀라운 것은 ‘행복’의 전염 속도보다 ‘무기력’의 전염 속도와 강도가 훨씬 세다는 것. 그리고 무기력을 실어 나르는 가장 위력적인 도구는 ‘불평’이다. 불평 한마디로 전열이 상실되고, 단 한 명의 불평꾼조차 그가 속한 조직 전부를 패닉 상태에 빠뜨릴 수 있다. 의지를 꺾고 발목을 잡고 스트레스를 배가시키고 미래를 시커멓게 멍들게 하는, 불평을 ‘조직과 삶에서 영원히 추방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50만 독자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에너지 버스’가 돌아왔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삶과 비즈니스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긍정 전도사인 존 고든. 그가 《에너지 버스 2》를 들고 돌아왔다. 전편이 ‘동기 부여’의 메시지였다면, 《에너지 버스 2》는 본격적인 실천지침을 알려준다. 전편은 절망과 실의에 빠진 주인공 조지가 에너지 버스의 운전사 조이로부터 인생의 10가지 법칙을 배운 후, 팀과 가족 모두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내용이었다. 《에너지 버스 2》는 좀 더 본격적으로 ‘긍정의 태도와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불평을 그만두고 해결책에 집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불평불만’이라는 부정적 에너지에 질질 끌려 다닐 것인가? 나와 주변을 긍정과 행복으로 전염시키는 ‘에너자이저’가 될 것인가? 우리 삶의 향방을 가르는 아주 단순한 법칙이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1권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저자가 빚어낸 통렬한 메시지에 절로 감탄하게 될 것이다.
찌뿌드드했던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기적’과도 같은 책 한 권의 힘!
신생 컴퓨터회사 ‘이즈테크’의 팀장인 호프(Hope)는 불가능할 것만 같은 ‘프로젝트’를 떠맡는다. 하지만 집은 집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고난과 불운의 연속인 상황에서 그녀에겐 조금도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혼의 상처와 유방암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속에서, 회사의 중대한 위기를 맞은 호프. 직원이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올린 회사에 대한 비난이 와전되어 제품 리콜로까지 이어졌고, 사장으로부터 그 문제를 해결하라는 특명을 받은 것이다. 개인적인 고통과 회사의 갈등이 고조에 이를 무렵, 호프는 우연히 들른 병원 간호사로부터 아주 간단하면서도 위력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회사를 위기에 빠뜨린 ‘불평불만 블로거’들과, 틈만 나면 딴지를 거는 ‘심술궂은 동료 팀장’들의 틈바구니에서, 호프는 과연 그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