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 동안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몸과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께

작지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이

2008년 9월 1일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하게 됨에 따라

2009년 비전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귀한 만남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08년 12월 18일 오후6시 30분

      장소: 궁전웨딩홀 부페 5층(02-2666-6663)

                개화산역 2번출구 3분거리, 강서성심병원 맞은편

      내용: 자원활동보고, 우수자원활동사 표창, 비전선포식 외

 

                                                                           2008년 12월 3일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