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보호사업 '희망의 등대'에서는 월2회(금) 집단미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자 청소년들에게 자기이해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이해를 사물로 표현해내는 미술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이 자화상 그리기, 자신의 기억을 도화지 위에 자신이 원하는 재료로 기억 표현해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기 통찰과 자발성을 향상시킴으로 사회참여 능력을 도움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