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2일부터 시작된 정신통일놀이터는 방화3동 지역의 초등학생(고학년)들이 또래친구들과 한국전통악기를 함께 배움으로써 한국문화를 익히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토요휴무프로그램입니다.

 정신통일 놀이터는 매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012년 12월까지 집단 프로그램, 전통문화탐방, 지역축제 공연 등의 자체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참여하는 아이들이 한국의 전통악기를 배우고 건강한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신청 및 문의사항 : 정영재 사회복지사 (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