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08년 12월 13일(토)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기분좋은 변화가 일어나는 우리동네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