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3시~5시, 복지관 강당에서는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한국암웨이와 함께하는 ‘ABO 희망비타민 자원봉사단’과 함께 아이들은 파이토칼라 요리실습으로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며 에코백만들기, 부채만들기 등으로 실천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아이들을 반겨주는 자원봉사단 선생님들과의 시간은 늘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정기적으로 꾸준히 봉사하시는 선생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도 계속해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김한나 사회복지사(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