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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북한대학생과 남한대학생이 함께 문화 활동을 하면서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 속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모임으로 새롭게 조직된 자조모임 활동이 영풍문고(종각역)에서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추천하고 구입하는 활동을 하였고 책을 읽은 후 좋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차후 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남북 대학생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회원들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추천하고 구입하는 활동을 하였고 책을 읽은 후 좋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차후 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남북 대학생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