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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짙어지는 9월,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보금자리봉사단(북한이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과 하나맘(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모임) 회원들의 통합 워크숍이 경기도 양평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회원들은 ‘모임의 방향 찾기’, ‘단체 도미노’, ‘노래자랑’, ‘지역 문화 탐방’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목 |
활동 | ‘잘하고 잘알고 자라는’마을 만들기 통합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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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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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1-10-10 13:02 |
조회수 | 7,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