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8월 21일, 28일 토요일 오전,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서 오르게 될 무대를 꿈꾸며 연극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멋진 무대를 꾸밀 수 있고 마음껏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매주 토요일 웃고 땀흘리는 청소년들의 생기있는 지금을 응원해주세요 : ) 문의: 송나래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