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여행 북카페에서는 방화문화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님들의 재능기부로 매월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더운 여름이 오고 있었던 6월, 방화문화예술창작공간의 심상협 작가님의 강의로 '나만의 마스크 만들기' 예술체험을 적은 인원으로 주민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인데 일상에서 사용하는 믈감과 네임펜 만으로도 개성있고 예쁜 마스크를 만들 수 있어, '예술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과 모양, 해바라기 모양 

오늘은 여러분도 집에서 내 마스크에 다양한 그림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을 접하고 이웃간의 소중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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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송나래 사회복지사 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