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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평생학습 인문학 캠퍼스 ‘청년을 말하다’ 생각과 미디어 인문학 활동
일시: 2021년 8월 2일(화) 19:30~21:00
장소: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강당
내용: ‘청년의 희노애락을 담은 청년의 이야기’ 기획안 회의
- 어서오세요, 음악자판기입니다.
- 작은 숲을 찾은 사람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강서평생학습 인문학 캠퍼스 ‘청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생각과 미디어 인문학 활동을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4월~5월에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질문의 인문학, ’권리의 인문학‘, ’상상의 인문학‘ 등을 통해 청년들을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하였습니다. 확장된 관점을 통해, 청년들은 ’청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직접 컨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할 계획입니다.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의 희노애락을 담은 청년의 이야기‘ 두 가지의 작품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인문학 캠퍼스 활동을 통해 사소한 일상 속에서 청년들의 삶에 행복이 깃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부의 코로나19 지침을 따라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