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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왜 온종일 집안일 하고도 ‘집에서 논다’라는 말을 들을까?
5월 26일 10:00~12:00, 우리 주변 의심스러운 상식이 있는지를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의 차이를 들어보고 내 생각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책을 나누고자 만났지만, 각자의 삶의 이야기도 자연스레 풀어내어지고
서로에게 따듯한 시선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서를 읽고, 이웃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천을 상상하는 ‘상상토론’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6월 도서는 ‘임계장 이야기’입니다.
*신청문의: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송나래 사회복지사 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