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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있다면 주민 누구나 강사가 되는 누구나강좌
12월15일~12월21일 누구나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누구나강좌를 통해 좋은 이웃 ___님을 알게 되어, 2016년이___________했습니다.’ 의 빈칸을 채워 댓글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이00-“권00님을 알게 되어 2016년에 한지공예에 자신감과 재미를 느껴서 뿌듯했습니다.”
강0-“싸늘하고 무겁고 힘든 생활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손00-“누구나강좌를 통해 좋은이웃 권00, 이00, 이00, 장00님을 알게 되어 2016년이 즐겁고 따뜻했습니다.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놀던 것처럼 재미난 시간이엇어요~~~^^누구나강좌가 우리마을을 위해 쭈~~욱~~계속되길 바랍니당~~~^^”
조00-“누구나 강좌를 만나 특별한 경험 좋은분들 많이 만나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엔 더욱 행복하세요.”
이00-“누구나강좌를 통해 좋은이웃 손00, 이00, 장00 선생님을 알게 되어 2016년이 알차고 뜻깊고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김00-“누구나강좌를 통해 좋은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방화동 식구들을 알게 되어, 2016년이 알차고 뜻깊은 한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가 크네요. 하나하나 챙겨주신 방화6종합복지관 선생님들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장00-“누구나강좌를 통해 좋은 이웃 권00 선생님, 손00, 이00, 이00님을 알게 되어 2016년이 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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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소감 나눔을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누구나강좌’의 재능공유활동 통해 지역주민들이 단순히 문화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좋은 이웃을 만나고 사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능공유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마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