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방화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축제 "방화동 꽃이 피었습니다"는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축제로,
방화지역 아동청소년만을 위한 축제,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입니다.
10월 22일 토요일 11:00~15:00 방화중학교 체육관에서 댄스, 악기 등 다양한 공연도 하고 놀이,체험 등 재미있는 참여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방화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축제 “기획단”은
방화지역 아동청소년이 보다 즐겁고 신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보고 축제의 전반에 필요한 방법을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한
방화지역 교육복지협의체 소속학교 학생들 10명이 참여하는 모임입니다.
축제 준비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양평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YP1318 STAR" 축제에 참여하는
축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부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공연도 관람하며
10월에 있을 "방화동 꽃이 피었습니다" 축제에서는 우리가 무슨 역할을 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1회 모임을 진행하며
아동청소년의, 아동청소년에 의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방화동 꽃이 피었습니다"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9월 10일(토) 12:00~20:00
*장소 : 복지관 2층 경쾌한누리 및 양평군청 앞마당
*참여 : 아동청소년 7명
*내용 : 기획단 오리엔테이션, "YP1318 STAR" 축제탐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