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6월 24일 오랜만에 만난 강심장 부모모임 엄마들! 같이 모임에 참여하시는 최영후님의 재능나눔으로 인하여 더욱 풍성한 활동이 되었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말린 풀꽃과 예쁜 나비 모양의 천을 이용하여 각 참여자들의 개성을 살린 부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이 많아지고 대화들도 더 깊이있어지는 만큼 앞으로의 모임에 대해 기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