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화)
한해의 활동들을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어떤 활동들로 한해를 채웠는지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내년에 함께 하고 싶은 활동들을
고민해보고 나누며 먼 미래의 행복보다는 오늘 이 순간의 행복을 꿈꾸고
찾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한해도 다시,봄 사업에서는 자기돌봄을 실천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