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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화로드입니다.
방화로드는 10월달에는 익숙했던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즐거웠던 추억 속에서 또 한 번 더 재미를 경험하니 친구들과 더 돈독해지기도 했고
새로운 경험인 자전거를 타며 서포터즈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날이 좋은 날, 편한 사람들과 함께 강서구의 여기저기를 다니니
웃음도 끊이지 않았답니다.
강서한강공원에는 정말 라이더들이 너무 많아서 아찔했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초보자인 저희를 배려해주신 덕분에 공터에서 쉼없이 연습도 할 수 있었습니다.
중심을 잡지 못해도,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 두려워도
함께하니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방화로드!!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더 재미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