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하나두리-이음 회원들이 모여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남한에서 흔하게 먹는 만두가 아닌
새로운 레시피로 변경하여, 다소 독특하지만 더욱 맛있는 만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두를 만들면서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기도 하고 더 맛있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만든 만두를 경로당 어르신들도 함께 나누면서 나누는 것에 대한 즐거움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레시피를 정리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