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하나두리-이음에서는 생생놀이터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축제에 참여하면서 직접 만든 감자전을 판매하기로 하였고
기계로 갈은 감자가 아닌
일일이 손으로 갈아낸 수제 감자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었지만 이내 익숙해져 빠른 속도로 감자전을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주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들을 보니 참여자분들도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판매활동 및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참여자들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모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