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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디자인-관계 ‘늘벗바라기’는 복지관 내 경로식당이 더 반가운 곳이 되도록 이용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니어 서포터즈입니다.
6월 9일에는 경로식당 이용하는 모든 어르신들 앞에서 늘벗바라기 참여자들이 어떠한 경로식당이 되기위해 어떠한 늘벗바라기가 되고자하는지 선언을 하였습니다.
“나는 우리의 건강을 위하고 친절한 경로식당이 되기 위해, 말로 앞장서지 않고 몸으로 행동하는 늘벗바라기가 되겠습니다.”
6명의 어르신 모두 각자 정한 문구로 진행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선언한 문구처럼 늘 건강하고 서로 친절한 경로식당의 모습을 꿈꿔봅니다.
<늘벗바라기 – 서포터즈 선언식>
*일시 : 6월 9일(금) 10:45~10:55
*장소 :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대상 :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6명
*내용 : 참여자 서포터즈 선언, 뱃지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