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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시작된 누구나 강좌가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서툴고 두근거렸던 마음을 뿌듯함과 기쁨으로 바꿔놓은,
그 어느때보다도 열정적이었던 누구나 강좌 강의들을 소개합니다!
1. 압화공예(한현경 주민강사)
2. 서양매듭 태팅레이스(정경희 주민강사)
3. 심화동아리 손뜨개 모임(안혜정,이윤경 주민강사)
4. 종이접기 공예(노미순 주민강사)
5. 반찬만들기(김진희 주민강사)
나날이 늘어가는 주민들의 실력에,
빚어낸 작품도 참여주민의 마음도 풍성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주도 멋진 작품으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