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주민강사 및 참여주민 28명

- 일시: 2018년 6월 29일(금) 14:00~15:10

- 장소: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지하 강당

 

2018년 누구나강좌 봄학기가 어느덧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입학식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방화동 주민들의 열정으로 인해 10주가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누구나강좌는 2014년 2개 강좌로 시작하여 2017년에는 22강좌로 마무리되었고 2018년에는 많은 주민들이 배우고 방화동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10명으로 인원을 대폭 늘려서 11개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모여서 일까요? 참여 주민들은 강좌가 끝나고도 지속적인 만남을 약속한 곳도 있고 가을학기를 계획하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누구나강좌가 모두 끝나고 봄학기 종강식이 진행되습니다.

주민들은 모여서 주민들이 원하는 모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레크레이션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나강좌 가을학기도 방화동 주민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참여주민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을학기에 뵙겠습니다.

 

지역사회조직팀 류규환, 김서빈 사회복지사(☎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