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6복지관 '어쩌다보니' 프로젝트에서 이번 10월 2차례에 걸쳐서 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_<!! 

코로나19로 인해 3명~5명 소규모로 모이고 또! 한가지! 같은 연령끼리 만나 '현재 우리가 알아야하는 것 들'에 대한 성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학교에서 들었던 교육이랑은 진짜 달라요!' '저는 제가 다 알고있다 생각했는데..생각보다 모르는게 많더라구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에요' 라는 소감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생리대 및 여성용품 지원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올바른 성지식*가치관을 가지고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교육까지 진행한 저희 어쩌다보니프로젝트!를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