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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11(수)~13(금), 아이(I)마음상담센터에서는 스승의 날 감사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I)마음상담센터에는 주민분들을 위해 열정과 마음을 다해 치료에 임하시는 치료사 세 분이 계십니다. 5월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치료사 선생님들께 카네이션 손 비누와 건강에도 좋은 간식, 그리고 손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렇게 매년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주셔서 기뻐요. 잘 쓰겠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선물을 주고 받는 모두의 얼굴에 웃음이 걸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엔 소소하게 기쁨을 나눌 일도 많습니다.
어느 5월의 작은 이야기지만, 문득 고마운 얼굴이 떠오른다면 지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I)마음상담센터를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