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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금) 오전
더위를 날려보고자, 초복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추억의 팥빙수부터, 초복의 더위를 날려버릴 초복 낚시터까지 ♬♪♩ 여기서 끝일 수는 없겠죠~♩♪♬ 마지막으로 룰렛을 돌려 운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오늘의 운세까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많이 좋아져 5·6·9단지 경로당에도 직접 방문하여 삼계탕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약 2년 만에 방문이라 어르신들도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반가운 마음에 저희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