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과 <어쩌다보니>가 함께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어쩌다보니> 프로젝트가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어쩌다보니> 프로젝트는 37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6개월 주기의 정기적인 후원을 목표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후원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련된 후원금은 안전한 유기농 생리대 선물세트를 구성하는데 사용되며,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후원품으로 100%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프로젝트는 여성청소년이 걱정 없이 품질 좋고 안전한 생리대를 사용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어쩌다보니>라는 이름 안에는 여성청소년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쩌다보니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로 모이게 되고, 어쩌다보니 그 기부금을 통해 후원을 받은 여성청소년들이 성장하여, 어쩌다보니 또 다른 기부를 하게 되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기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안녕을 바라며, 타인을 위해 나누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실현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 믿습니다.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쩌다보니>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이야기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해피빈 <어쩌다보니> 네 번째 모금함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