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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다시,봄 사업은 참여 주민들의 정서적 자기돌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2일(금) 서울탐방활동으로 영화관람을 진행했습니다.
영화 '압꾸정'을 보고 인간에 끊임없는 욕심과 개인의 이기심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경험해본 적 없는 특별한 영화관에서 프라이빗 하게 영화를 즐기며
경험의 폭을 확장할 수 있었고 참여자들간의 관계도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부의 코로나19 지침을 따라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