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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레시피 '행.가.레'♥
아이들 마지막 체육활동이 11/5(토)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은 '에어바운스' 였는데요~~
바이킹과 성(?) 모양의 에어바운스에서 공놀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이킹은 생각보다 스릴 넘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힘나는 후기를 많이 남겨줬습니다.
"매 주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맞아요. 일요일에도 교회만 안가면 오고싶어요."
"오기 귀찮을때도 있긴 했는데, 집 갈땐 항상 행복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이라니.. 집에가서 울거에요.."
아이들의 행복만을 위해 준비한 행가레가
제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제 행가레는 11/26(토) 가족 '미니운동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마지막까지 가족분들이 행복한 추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