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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동아리 활동과 공동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는 다양한 모양의 수세미를 뜨고 주민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동체 활동으로는 말복을 앞두고 수박화채를 만들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주민, 지역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도 나누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에는 참여하는 주민들이 동아리에서 손수 뜬 수세미를 '행복이 꽃피는 축제'에서 함께 나눌 예정이니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