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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전화상담원을 거치지 않아도 장애인콜택시를 부를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앱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콜택시 전용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전화상담원을 거칠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콜택시를 부를 수 있다. 특히, 병원진료 등과 같이 동일한 경로를 자주 이용하는 장애인 고객들은 '최근경로', '퀵콜서비스' 등 간편하게 콜택시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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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전용앱 출시 (2015.4.13,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