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go


go


인사말

Home 유쾌한 방화6 인사말

누군가 걸어갑니다. 함께 걸어갑니다. 어느새 길이 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걸어온 여러 모양의 길들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그 길의 끝에서 만날 함께 살아갈 복지마을을 꿈꿉니다.
그 꿈이 일상이 되도록 지역의 자생력으로 함께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그 일상에
누구나, 모두를 초대합니다.

귀뚜라미 복지재단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함께 마음모아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