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 가 9월 28일 토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30주년 맞이 축제로
행복 바자회, 꽃 피는 체험부스, 함께 나누는 먹거리부스 총 3개의 권역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습니다!
바자회부스는 아동, 여성, 남성 의류코너와 그릇과 컵, 가방, 문구류, 잡화 코너로 구성되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였고
먹거리부스는 8개의 단체에서 총 17종의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해주셨습니다!
동아리부스는 12개의 모임에서 13개의 체험을 직접 구상하여 운영해주셔서 알차게 축제를 채워주셨답니다~
아, 복지관에서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사업인 마음약국도 함께 진행되었어요!^^
이 모든 것들은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번 축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30년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