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수요일)부터
강서구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 연구실장 박한용 교수를 강사로 모셔
8주간 우리네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금주에는 참여자 분들과 교육과정과 서로의 기대하는 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달이라는 긴시간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작은 첫 걸음이 서로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작은 걸음이 되길 기원합니다.
1. 과정: 주민 인문학교육 “역사알기와 글쓰기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