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난 7월 13일, 본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식사배달 자원봉사자가 손주 백일잔치를 맞아, 즐거운 일도 함께 나눠야 그 의미가 있다며 복지관에 백설기 떡 80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2배가 된다는 말처럼 후원자님 덕분에 잔치의 즐거움이 어르신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