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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 말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행사 ‘유쾌한 밥상’
2. 행사일 : 2012년 8월 8일(수) 11시
3. 대 상 : 방화3동 지역 어르신 120명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선설농탕의 후원으로 말복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으로 설렁탕을 제공하는 ‘유쾌한 밥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이 듬뿍 담긴 설농탕을 후원해주신 신선설농탕 직원들, 아침 일찍부터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모인 17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면서 나눔의 기쁨과 자원봉사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봉사자 한마디
▶재미있었고 하길 잘한 것 같아요~ 보람있었어요. (어르신들이)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좋았어요! -김민지
▶따뜻한 밥 한끼, 따뜻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혜미
▶이번 봉사를 통해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정윤
신선설농탕과 자원봉사자 17명이 함께한 ‘유쾌한 밥상’의 구수하고 찐~한 설농탕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든든해져서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희망합니다.
2. 행사일 : 2012년 8월 8일(수) 11시
3. 대 상 : 방화3동 지역 어르신 120명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선설농탕의 후원으로 말복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으로 설렁탕을 제공하는 ‘유쾌한 밥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이 듬뿍 담긴 설농탕을 후원해주신 신선설농탕 직원들, 아침 일찍부터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모인 17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면서 나눔의 기쁨과 자원봉사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봉사자 한마디
▶재미있었고 하길 잘한 것 같아요~ 보람있었어요. (어르신들이)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좋았어요! -김민지
▶따뜻한 밥 한끼, 따뜻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오혜미
▶이번 봉사를 통해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정윤
신선설농탕과 자원봉사자 17명이 함께한 ‘유쾌한 밥상’의 구수하고 찐~한 설농탕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든든해져서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