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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6월부터 매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이름으로 주민만나기 외부부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방화역 출구 옆에서 ‘이웃 간 교류’ 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우리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웃 간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가장 빈번한 이웃관계의 형태는 무엇인지‘, ‘이웃 간에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우리 마을 주민들이 이웃 간 더 친밀해지기 위해 고민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설문에 응해주시고, 진지하게 작성해주신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다 친밀하고, 하나되어 환하게 웃는 우리 마을을 꿈꾸어 봅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방화역 인근에서 주민만나기 외부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3. 8. 21(수) 15:00~ 17:00
* 장 소 : 방화역 3번출구 옆
* 내 용 : 8월 주민만나기 외부부스 운영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참여자 : 지역 주민 약 55명, 방화6복지관 직원 3명
8월에는 방화역 출구 옆에서 ‘이웃 간 교류’ 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우리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웃 간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가장 빈번한 이웃관계의 형태는 무엇인지‘, ‘이웃 간에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우리 마을 주민들이 이웃 간 더 친밀해지기 위해 고민해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설문에 응해주시고, 진지하게 작성해주신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다 친밀하고, 하나되어 환하게 웃는 우리 마을을 꿈꾸어 봅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방화역 인근에서 주민만나기 외부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3. 8. 21(수) 15:00~ 17:00
* 장 소 : 방화역 3번출구 옆
* 내 용 : 8월 주민만나기 외부부스 운영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참여자 : 지역 주민 약 55명, 방화6복지관 직원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