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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수) 복지관 지하 강당에서는 뚝딱뚝딱 망치질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방화6복지관에서는 홀로 생활하시는 남성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동행의 지원으로 '행복한 노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행복한 노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목공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간단한 연필꽂이부터 시작해 지금은 책꽂이까지 완성할 정도로 어르신들의 목공 실력이 늘어났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노우'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방화6복지관에서는 홀로 생활하시는 남성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동행의 지원으로 '행복한 노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행복한 노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목공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엔 간단한 연필꽂이부터 시작해 지금은 책꽂이까지 완성할 정도로 어르신들의 목공 실력이 늘어났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노우'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