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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토) 북한이탈주민 참여자와 이웃사촌이 함께하는 결연식/마을운동회가 방화근린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사이-다(多) 회원 및 가족 5명과 6,9단지 경로당 어르신 22명 총 27명의 이웃사촌이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이웃에 대해 알아가고, 이어서 미니 마을운동회를 통해 이웃사촌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북한 문화이해 퀴즈, 몸으로 말하는 퀴즈, 미니농구게임, 보물찾기 등 함께 웃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웃사촌과의 즐거운 시간 후 서로 자랑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만나고 안부를 물으며 사이좋은 이웃사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의 : 문지연 사회복지사 (02-2666-6181)
희망,사이-다(多) 회원 및 가족 5명과 6,9단지 경로당 어르신 22명 총 27명의 이웃사촌이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이웃에 대해 알아가고, 이어서 미니 마을운동회를 통해 이웃사촌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북한 문화이해 퀴즈, 몸으로 말하는 퀴즈, 미니농구게임, 보물찾기 등 함께 웃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웃사촌과의 즐거운 시간 후 서로 자랑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만나고 안부를 물으며 사이좋은 이웃사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의 : 문지연 사회복지사 (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