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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어르신 사회적 가족 형성 프로젝트 '또 하나의 가족'은 자조집단 활동으로
9월 19일(금), 김포공항 CGV에서 '명량' 영화를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비록 찻길,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으로 인해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은 서로 도와가며 무사히 영화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영화 '명량'을 관람한 후 매우 재미있었고 기분이 통쾌했다며 좋아하였습니다.
영화 관람 후 '또 하나의 가족'은 공항칼국수에서 맛난 버섯칼국수와 볶음밥을 나눠 먹었는데,
식사를 하는 동안 어느 어르신은 "모임명(또 하나의 가족)을 부르기 쉽고 편하게 참 잘 지었다!"며
이로 인해 '옆집에 사는 회원과도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월 2회 자조집단활동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이 서로 더 돈독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9월 19일(금), 김포공항 CGV에서 '명량' 영화를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비록 찻길, 계단, 에스컬레이터 등으로 인해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은 서로 도와가며 무사히 영화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영화 '명량'을 관람한 후 매우 재미있었고 기분이 통쾌했다며 좋아하였습니다.
영화 관람 후 '또 하나의 가족'은 공항칼국수에서 맛난 버섯칼국수와 볶음밥을 나눠 먹었는데,
식사를 하는 동안 어느 어르신은 "모임명(또 하나의 가족)을 부르기 쉽고 편하게 참 잘 지었다!"며
이로 인해 '옆집에 사는 회원과도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월 2회 자조집단활동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이 서로 더 돈독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