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난 6/30 푸드아트테라피를 진행했습니다. 식재료에 가치를 부여하여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채소와 과일, 식재료를 가지고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요~!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보고, 더 친해지는 시간 가지시면 어떨까요~?^^ *문의: 김한나 사회복지사(02-2666-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