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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멘토활동으로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각자 짝을 이뤄 상대방이 원하는 도자기를 만들어주었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잘 설명을 해줘야 상대방이 이해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나 또한 어떻게 들어야지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도자기 그릇에 잘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그려준 그림이 서툴기도 하지만 이 활동을 통해 서로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더욱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