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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는 약 60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희망두배청년통장 약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희망두배청년통장은 본인 소득이 약 43만원 이상 123만원 이하인 근로청년들을 대상으로 저축금을 최대 2배로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통장에 가입한 참가자들은 주거, 결혼, 교육, 창업의 목적을 가지고 2년에서 3년간 저축을 지속하게 됩니다.
강서구에서는 44명의 근로 청년들이 약정을 체결하며 8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지속적인 저축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