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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강심장 어머님들이 모여 도자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약 한달만에 만난 어머님들은 지난 달에 만들었던 도자기를 받고
본인들이 사용하는 그릇을 직접 만들었다는 사실에 매우 큰 만족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커피 드리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커피드리퍼를 이용하여 커피를 마신다는 어머님들은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완성된 작품이 어떻게 기대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자기 활동을 비롯하여 어머님들이 본인만의 시간을 만들고 무언가를 성취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