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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금) 김진희 주민강사의 재능기부로 북카페에서 애플시나몬청만들기를 체험해보았습니다.
서로의 나이는 모르지만 '언니'라고 칭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만들어져있는 달콤한 과일청.
한 병은 가져가서 가족과 나누고
한 병은 북카페에 두어 이웃들도 맛볼 수 있게끔 합니다.
무척 쌀쌀해진 가을에 이웃들과 함께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달콤하고 우아한 겨울을 준비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애플과일청은 11/12(금)부터 북카페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문의: 송나래 사회복지사 02-2666-6181